가을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는 9월의 청년부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온라인 수련회를 마치고 다시 예배로 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셋째주에는 오랜만에 대예배를 드렸는데요. 

앞으로도 청년들이 많이 참석하여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9월이 시작됨과 동시에 학생 청년들은 개강을 맞이했을텐데요.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반복되는 일상에 많이 지칠 시간입니다. 

그럴수록 하나님을 놓치면 안되겠죠! 김민혁 목사님과 함께하는 성경스터디가 다음달부터 시작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