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축복 가정예배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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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0-11-01 17:09 조회3,2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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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 감사제목

"어디가 고난의 끝인지 모른체 달려가는 타향에서의 생활이 위태하고 고달프지만 지금껏 인도하시고 지켜주시는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성창집사,큰병없이 일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게 하시옵소서~~"
"우리식구들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하심을 감사했습니다"

"소소한일들이늘일어나지만하나님도우심으로지혜롭게이루어짐에감사합니다!아들이허리를다쳤었지만~~건강케하심을  감사드립니다!치유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남편과 두번째 가정예배를 드리고 남편의 머리를 염색해주고 둘이 한강길을 걸었습니다. 젊었을 때는가까운 남산도 함께 가본적 없이  정신 없이 살다가 노후에 같이 동행 할 수 있다니 정말 감사드리며 남편과 함께 노후에 두발로 걸을수 있는게 감사하며 함께웃었죠."

"오늘 화창한 가을날 집에 혼자있으려니 갑자기 가을풍경을 보고픈 생각에 남산으로 발길을 돌리게 하시고 짙프르던 나뭇잎들은 어느새  신비롭게도 오색이 영롱히 곱디곱게 단풍 옷으로 갈아입고 있어보는 이들과 함께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했읍니다.♥"

"바쁜일가속에서도가정예배을드리기위해잠시나마하나님의말씀을묵상할수있어서감사했습니다오늘도모든지킬만한것중에더욱네마음을지키라생명의근원이이에서남이니라   이 말씀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제2의 가정인 어린이집에서 행사끝나고 교사들과 함께 가정예배 드렸습니다. 코로나로 올해 원행사를 전혀 못하다 오늘 처음으로  워킹스루벼룩시장을 진행 했습니다. 좋은 날씨 주시고 무탈하게 행사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힘들어도 진행하기를  잘했다 싶었습니다. 모두 감사할일 뿐입니다."

"피곤하고 정신이 없음에도 내일을 위한 소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하려고 노력하니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 더 커집니다!"

"연로하시고 편찮으시지만 부모님내곁에 계심에 그래서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시아버지 98세 시어머니 92세지만 항상 연로하신  시부모님 올해도 무사하실까 늘 염려하지만 아직은 별탈없이 두분이 건강히 향복한 생활을 하셔서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풍성한 은혜를 느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손자 두명을 아내와 함께 돌보고 있습니다 지혜롭고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은총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경도 잘 읽고 교회선생님 말씀도 잘 들어서 기특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배를 통한 참된 평화로 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여힘 여원 둘다 목감기가 걸렸는데 심해지지 않고 잘  낫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족들모두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게 은혜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이 가정예배를 드릴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삶을 나누는 시간도 부족하지만 말씀 묵상하고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통해 더 건강하고 축복된 가정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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