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축복 가정예배 9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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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0-12-12 17:10 조회3,2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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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제목

"특별한 소득이나 결과물은 없었지만 고민없이 평안하게 지내게 하신것에 감사합니다"

"모든 위험한 순간을 피하게 하시고 사기꾼으로 부터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쁨맘으로 기다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전1:12"

"2020년 한해 동안 바울선교회. 회장직을 대과없이 잘 감당케 하시고 며칠 후 거룩한 성탄절과 2021년 새해를 맞이하게 하시니 항상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가장 큰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 주위에 섬기는 분들을 허락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부족한 나를 통해 주님 영광 나타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여기저기서 아는 지인들 주위에 확진자가 생겨 걱정하면서 일주일 아침저녁 기도하며 살아왔는데 다행이 모두 건강하다는 소리에 넘 넘 감사한 한주였네요! 늘 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어렵고 답답한 환경 속에서도 가정 예배를 통해서 감사 할수있게  하시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153가정예배 10번을 드리는 미션을 주셔서 게을러서 하기싫어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매주 한번씩 온식구가 예배드리는 시간을 갖게 하시니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초소의 희생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어며 힘든 요즘 전도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집에서 계란를 구워 내가 치료하는 단골병원에 원장님과 종업원 14명 계란1판구워가지고가면 한 선생님당 2개씩 원장님과 종업원들이 너무나좋아해요. 이번엔 교회에 소독약도 구입해 전도할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도할까 지혜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기도와는  다르게  혼자 예배 드린다는게   참으로 쉽지만은   않습니다. 나태함으로  한 두번  빠트리고 지나며 순종하지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 주시고 날마다 새볔을 깨우사  파수군의 역할을 하게 하시는 성 삼위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

"큰오빠의 납골묘에 다녀오면서 초행길이었고 엄청나게 가파른 오르막길을 운전하면서 더 올라가서는 돌려 나올 길도없고 정말 사고날 뻔한 순간에 하나님께서 멈추게 하여주시고 직원분을 만나 안전하게 성묘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한순간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있었기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한 순간도 주님의지 하지 않고는 살 수없는 나약한 존재임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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