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 기도요청 우크라이나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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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2-02-27 03:24 조회8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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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구소련 군복음화후원회 긴급 중보기도 요청
2022년 2월 24일 강 태 원 목사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흠 1장 7절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들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 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주와 맞설 사람이 없나이다”
역대하 20장 5절
긴급 중보 기도 요청을 드립니다.
우크라이나의 안위와 그 땅 교회의 보호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 2월 24일 새벽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진입이 시작되었고,
세계는 이를 군사적 침공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통해 무고한 시민이 사망하고, 양 나라의 무수한
군인이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서 군사행동이 멈춰지고, 우크라이나에 안정, 양국간에
평화가 오기를 바라며 기도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군사적 갈등이 심화되고 비극적 결과가 나올 듯이 보입니다만,
우리는 전능자의 살아계심을 의지하며 중보기도가 예상밖의
선한 결과를 가져 오리라 확신합니다.
* 최근 우크라이나 기독교회 현황
전쟁확산의 위기를 맞아
우크라이나 전 개신교회는 밤9시 기도회로 모임.
그외 개인별 기도를 함
- 전우크라이나 교회의 기도제목:
전쟁이 확산되지 않고, 러시아군이 평화적 수단을 선택하고,
우크라이나에 안정이 오도록
* 현재 현황
러시아군 우크라이나내 공중 공격 시작, 우크라이나 3면 포위하고 지상군 공격 개시
피난민, 사상자 발생 시작
* 중보기도 제목: 2022.2.24.-3.24 한달간 매일 3분씩 기도에 동참 바랍니다
1. 우크라이나인의 심령에 평안 주시며, 온 국민이 협력하여 오늘의 위기 극복토록
2. 러시아가 군사적 힘대신 평화적 수단을 선택하는 결정 하도록
3. 우크라이나 개신교회를 보호하시고, 우크라이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보이시고, 실현되도록
4. 러시아와 유럽, 세계가 상호 공생하는 관계로 나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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